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의 하루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어느 추운 [[겨울]], [[늑대]] 한 마리가 피투성이인 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. 이 때 총 장전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[* 이는 고증오류라 볼수있는 장면, 강릉무장공비사건 이후로 작전투입되는 인원들은 모두 약실에 1발 장전된 상태에서 투입된다] [[군인]]들이 늑대를 향해 총을 조준하였고[* 산악작전에서 [[라인배틀]]처럼 옹기종기 모여있었다. 이는 한번에 몰살당하려고 작정한거다.~~심지어 한놈은 올려총자세로 서있었다~~ ~~[[고문관]]들~~] 총성이 울렸다.[*스포일러 첫 장면 속 늑대의 정체는 [[하루(하나의 하루)|하루]]였고 총성이 울린 것은 군인들에게 사살되었기 때문이다. 어찌보면 처음 장면이 하루의 최후를 보여주는 복선이었기 때문에 [[수미상관|처음과 끝을 같은 장면으로 마무리]]를 지은 연출인 셈이다.] 그리고 어린 소녀 [[이하나(하나의 하루)|하나]]와 그의 가족이 쓰러져 있는 어느 피투성이 소년을 발견했는데, 그 소년은 [[늑대인간]]의 새끼였다. 그들은 그 소년을 거두어주고 '''[[하루(하나의 하루)|하루]]'''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치료해 주었으며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준다. 세월이 흘러 훌쩍 성장한 [[이하나(하나의 하루)|인간 소녀]]와 [[하루(하나의 하루)|늑대인간 소년]]. 지금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